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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는줄알고 빨래 빨고 삶고 수건 빨고 삶고 정신없이 돌아 다녔는데 - 금새 깨서 눈물 줄줄 흘리며 울고 있었네 !
안아주고 땀범벅 된 내복 갈아 입혀주니 금새 좋다고 논다 :)*
오늘은 안자려나 보네 ㅠㅠ" 끙~
이제서 아침 겸 점심을 먹는다 ㅠㅠ"
고달푸구려 !
밥상 차리는데 울현진군 조용하길래 보니 "케찹"에 필 꽂혔다 ^^* ㅋ
빨강과 노랑에 광분(!)하는 현진이 눈에
팍! 들어 왔나부다 ^_^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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