妙好
2011년 3월 4일
solbong2
2011. 9. 1. 15:25
# +86
엄마랑 동탄 우체국 다녀 왔쑴다!!!
바깥바람만 쐬면 주무시는 현진베이비.
어머님 7kg 짊어지고 다녀 왔더니 어깨빠지는구나 ㅜㅜ!
날씨 좋은것 같아 나갔다가 찬바람 쌩-쌩-불어 귀싸대기 얻어 맞고 귀가 !
낮잠 안자기로 유명한 현진군 2시간이나 잔다^_^* 우와-대박!좋아라 :)*
이회장님 기분 상쾌 하시다! 똥 싼 기념!
낮잠 두시간까지 주무셔서 콘디션 좋다.
울현진이 앞으로 오늘만 같아라 ~
울이회장님 그.런.데...머리는 그만 커졌으면 좋겠어라! 엄마가 하루하루 놀랜가슴 주체 못하겠어 ! 머리 부여잡고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