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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9시부터 지금까지 혼자 모빌보며
신나게 옹알-거리며 놀고 있는 현진군!
콘디션 회복 하심- 널 사랑하심 ^_^*
아침에 보니 배넷머리가 빠져서 휑~하다
그래서 그런가 얼굴이 더 커보인다 아들 !
올라가서 얼굴 푹-신 가려지는 모자 하나 사자 ^^ㅋ
아이폰의 셀카 기능을 이제서 기억하신.
아침에 동네 할머니가 현진이 보러 오셨다가 날 보더니 " 몰골이 차묵허네!" 하신다 ㅜㅜ" 뭔말이여- 저 말은 .
주여사님 통역 " 얼굴이 피곤에 쩔었다고" - 산후조리 못했어유 지가 ㅠㅠ"
3월에 머리부터 해야지-
아들! 엄마가 쌔-근한 엄마이고 퐜어 ㅜㅜ
에라이~ ㅋ ㅋ
사진 찍을라 하는데 방구를 아주 그냥-
사운드 뿐만이랴! 냄새는 어디 삼백년 묵은 푸세식 화장실 독가스 수준이다!
엄마지만 코 섞는다 아들! 똥 싸세요!!!!
울현진이 확실히 장기능이 약하다 ㅠㅠ
주여사님이 이유식 할때부터 청국장 가루 먹이랜다. 로타바이러스도 비싸고 물약에 토하는 애들도 있고 새로 나온거라 아직 그닥 -이라 안하려고 했는데
아무래도 장쪽이라 해줘야겠다!!_
단호박쒸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_
삭제하기 전에 보내 줬드만 좋아 죽긴 ㅋ
" 당신의 활력소 2인 "
아들! 코는 엄마가 정말 미얀 ㅠㅠ 지못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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